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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주가전망

by Simple Man 2021. 12. 18.

 

HMM 주가전망과 HMM 주가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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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주가

 

HMM 주가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HMM의 시가총액은 14조 843 억원으로 HMM의 시가총액은 코스피 26위 입니다. HMM의 가격은 현재 28,800 원입니다.

 

HMM 주가 1주일 추이

HMM 주가 3달 추이

HMM 주가 1년 추이

HMM의 52주 최고가는 51,100원이며 HMM의 52주 최저가는 12,500원 입니다.

증권가의 HMM 주가 목표는 33,022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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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주가전망

 

[개장시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출발…HMM은 3.38%↑

HMM, 4분기 2조 넘는 영업이익 달성 예상에 장초반 강세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3% 내린 7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SK하이닉스도 1.61%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63%)와 현대차(0.24%)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4.26% 오르며 강세다. HMM은 장초반 3.38% 오르고 있다. HMM의 4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예상 연간 영업이익률이 50%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4분기=비수기' 공식 깨졌다…HMM, 또 깜짝실적?

항만적체에 운임료↑…연간 이익 7조 기대HMM이 오는 4분기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성수기로 분류되는 3분기 실적과 견줘도 맞먹는 수준이다. 한풀 꺾였던 해운 운임료가 항만 적체 현상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다시 상승세에 진입한 영향이다.

올해 내내 고공행진 중인 해운 운임료 덕에 내실도 잘 다졌단 평가다. 예상 연간 영업이익률이 50%를 넘길 전망이다. 매출의 절반을 남겼단 얘기다. 업계에선 HMM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연간 영업이익 7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치솟는 운임료에 웃는 HMM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HMM이 오는 4분기 매출 3조85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92.3% 성장할 것으로 추정 중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조1447억원으로 278.3%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3분기와 견줬을 땐 매출 3.9%, 영업이익 5.6%씩 소폭 감소했다. 지난 3분기 HMM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164억원, 2조2708억원이었다. 이번 4분기는 역대 두번째로 높은 실적이 될 전망이다. 

해운 운임료가 계속 오른 덕분에 HMM은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었다. HMM 영업이익률은 지난 1분기 42%, 2분기 47.8%, 3분기 56.5% 등으로 급등했다. 오는 4분기도 지난 3분기에 이어 50%가 넘는 55.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HMM 제공

관심은 HMM이 영업이익 7조원 달성할 수 있을지다. 에프엔가이드는 올해 HMM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3조2529억원, 6조8114억원으로 추산 중이다.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를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이 7조원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HMM의 영업이익 7조원 달성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HMM은 올해 매분기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와서다. 

 

 

 

[증시이슈] ‘해상 운임 고공행진 전망’ HMM, 3%대 상승 마감

출항 준비 중인 HMM 그단스크호. [사진 연합뉴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HMM은 전날보다 3.88%(1050원) 오른 2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물동량 증가와 운임 상승에 힘입어 HMM은 올 3분기 매출 4조164억원, 영업이익 2조2708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물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HMM의 연간 실적 전망도 밝게 점쳐진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HMM의 연간 매출액은 13조2529억원, 영업이익 6조8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6.6%, 594.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HMM, 사상 최대 실적 예고…年영업이익률 50% 넘을듯

HMM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이 1976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50%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13조2529억원, 영업이익 6조8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6.6%, 594.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5.29%에서 올해 51.4%로 무려 36.11%포인트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률 추정치(19.02%)의 2.7배에 달하는 수치로 전 세계 해운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HMM이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요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운임 현상 외에도 선제적인 초대형 컨테이너선 확보에 따른 원가 구조 개선이 꼽힌다. HMM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48.1%로 전년 동기(82.6%) 대비 34.5%포인트나 개선됐다.

HMM은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2만4000TEU(1TEU=길이 6m 컨테이너)급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을 인도받아 아시아~유럽항로에 투입했다. 이에 올해에도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다.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1회 출항 시 기존 주력 선박인 1만3000TEU급과 동일한 연료비로 두 배 이상 화물을 실을 수 있어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증권업계는 HMM의 실적이 올해를 정점으로 내년부터 하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본다. 코로나19로 인한 이례적인 물동량 증가와 북미 서안 주요 항만 적체가 내년 상반기부터 완화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HMM의 영업이익률은 2022년 46.76%, 2023년 29.47%로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시그널] HMM, 7년 만에 투기등급 탈출...'BBB-' 상향

HMM(011200)의 회사 신용도가 7년 만에 투기 등급에서 벗어나 투자적격등급을 회복했다. 해운 업황 개선으로 수익성이 높아진 한편 3조 원 규모의 부채가 자본으로 전환돼 재무지표도 개선된 영향이다. HMM이 내년에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채권 시장에 복귀할 지 주목되는 가운데 회사측은 채권단 관리를 받는 상황이어서 신중한 입장이다.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가 지난 9일로 HMM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B-'로 상향했다. BBB 이상의 투자 적격 등급은 회사채 등 발행시 원리금 상환 가능성이 일정 수준 인정되지만 BB 이하 등급 채권을 사는 것은 투기적 투자로 간주된다.

HMM은 해운업 불황과 전신인 현대상선의 모태였던 현대그룹 재무구조 악화로 2014년부터 구조조정에 돌입해 한신평은 2014년 3월, 나신평은 2014년 12월 각각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인 BB+로 낮췄으며 이후 투자 등급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들어 장기 침체를 보였던 해운 업황이 빠르게 살아나 HMM의 수익성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글로벌 물동량이 코로나19 여파에서 다소 벗어나고, 공급망은 위축돼 컨테이너선 운임이 급증한 때문이다. 해상 컨테이너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올 해 초 2870.34포인트에서 이 달 초 4727.06포인트로 약 65% 급등했다.

업황 개선에 힘입어 해운업종은 올 해 신용평가사들이 분류하는 12개 산업별 업종 중 유일하게 순차입금이 감소했다. HMM의 영업이익도 지난 3분기 말까지 4조 6,800억 원을 기록해 작년 한 해(9,800억 원) 보다 4배 넘게 많았다.

HMM의 실적이 개선되자 대규모 자본 확충이 이뤄져 재무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올 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HMM 전환사채(CB)가 보통주로 전환돼 사채 장부가액과 파생상품부채 등 3조 1,000억원 가량이 자본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HMM의 총자본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7조 7,300억 원에 달해 지난해 말(1조 6,900억 원) 대비 크게 늘었으며 부채비율도 455.1%에서 99.8%로 대폭 하락했다.

회사채 발행 등 시장성 자금 조달이 가능한 수준으로 신용도가 회복됐지만 HMM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자본 시장에 복귀할지는 미지수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 등 채권단 관리를 받는 구조조정 기업인데다 현금흐름이 지난해 말(1조1,500억 원) 대비 4배 이상(4조3,000억 원) 증가해 여유 자금도 확보한 때문이다. 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신규 컨테이너선 건조 자금도 자체 수익 및 보유 현금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투자은행업계의 한 관계자는 "HMM의 최근 현금흐름이 좋아 외부 자금 조달을 늘리기보다는 기존 차입금을 갚아 우선 신용도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본다" 며 "투자등급으로 복귀한 만큼 회사로선 자금조달 통로를 새롭게 확보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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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주가전망을 마치며

 

HMM 주가전망과 HMM 주가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았습니다. HMM주가가 궁굼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MM 주가전망과 주가 관련 뉴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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